멋진 인호에게

작성자
아빠가
2012-01-18 00:00:00
벌써 3주째 얼굴을 못봤네^^

간간이 엄마통해 소식은 듣지만 잘있는지 궁금하다......

다행이 이번 설때는 올수있다니 기다려지네^

어째튼 하루하루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인호가 너무나 대견하다.

다시는 안올 이번 겨울방학이 좋은 결실로 다가올것으로 확신하고......

잠잘자고 잘먹고 틈나면 운동도 하고......

친구들도 사귈수 있으면 좋고......

한꺼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