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직스러운 규민아
- 작성자
- 엄마
- 2012-01-18 00:00:00
하루하루 발전해 가는
규민이의 모습 듬직하구나.
요즘 유치부 아이들 상담할 때 자료로
규민이 7세 때의 사진이 있는데
그 때의 모습을 볼 때마다 지금 훌쩍 커버린
규민이를 비교해 보고 웃음짓곤 한단다.
잘생긴 개구장이가 멋진 규민이로 성장했구나.
아직은 어린나이인데 엄마 아빠랑 떨어져서
형들 못지 않게 기숙학원 생활 잘 하는 것도
너무 기특하고^^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라는 글귀가 있어..
규민아
규민인 어릴 때부터 영특했단다..
그러나 노력하지 않으면 그 영특함도 아무 소용없단다.
물론 지금까지 노력해온 규민이 모습 잘 해왔고
앞으로도 노력하는 모습이 함께 한다면 더 멋진 중학생이 될거야
그리고 어차피 네가 해야 하는 공부 학교학원생활 학생으로
규민이의 모습 듬직하구나.
요즘 유치부 아이들 상담할 때 자료로
규민이 7세 때의 사진이 있는데
그 때의 모습을 볼 때마다 지금 훌쩍 커버린
규민이를 비교해 보고 웃음짓곤 한단다.
잘생긴 개구장이가 멋진 규민이로 성장했구나.
아직은 어린나이인데 엄마 아빠랑 떨어져서
형들 못지 않게 기숙학원 생활 잘 하는 것도
너무 기특하고^^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라는 글귀가 있어..
규민아
규민인 어릴 때부터 영특했단다..
그러나 노력하지 않으면 그 영특함도 아무 소용없단다.
물론 지금까지 노력해온 규민이 모습 잘 해왔고
앞으로도 노력하는 모습이 함께 한다면 더 멋진 중학생이 될거야
그리고 어차피 네가 해야 하는 공부 학교학원생활 학생으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