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 작성자
- 엄마~야
- 2012-01-18 00:00:00
아들의 소식 접하고 아들 빨리 보고 싶어 엄마는 또 먹먹해졌단다.
엄마가 요새 바쁜시기 이잖니
새학기 재계약도 있고 해서~~맘은 복잡하지만 아들생각만 못하지~~후후
아들을 기다리는 다른 사람도 있지만 아들이 잘 정리했으면 한다.
너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하여 서로 도움이 될~~...
네가 도움을 받고 도움을 주며 서로 긍정적으로 발전할 그런 친구들과 함께한다면 행복하겠지..
그런 친구가 엄마나 아빠였으면 더욱 행복하겠고 동생이 될수도 너의 베프가 될 수도 있겠고 생각지도 않은 너의 친구가 나타나게 될 수도 있겠지
너의 발목을
엄마가 요새 바쁜시기 이잖니
새학기 재계약도 있고 해서~~맘은 복잡하지만 아들생각만 못하지~~후후
아들을 기다리는 다른 사람도 있지만 아들이 잘 정리했으면 한다.
너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하여 서로 도움이 될~~...
네가 도움을 받고 도움을 주며 서로 긍정적으로 발전할 그런 친구들과 함께한다면 행복하겠지..
그런 친구가 엄마나 아빠였으면 더욱 행복하겠고 동생이 될수도 너의 베프가 될 수도 있겠고 생각지도 않은 너의 친구가 나타나게 될 수도 있겠지
너의 발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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