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편지

작성자
원만희
2012-01-18 00:00:00
종명아 3일만있으면 종명이얼굴를 본다는게 가슴이 뛴다
아들아 안심시스템에 들어가서 보니까 우리종명이가 조금씩 적응을 잘해가고 있는것 같구나
그런데 아직도 졸음으로 인한 지적을 받는 상황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구나
종명아 힘들더래도 조금만 참고 얼마남지않은 시간들을 보람되고 너가 기억에 남는 시간들로 만들었으면 좋겠구나 종명아 화이팅
아빠가 이번주 토요일날 시골에 가야할 것 같아 토요일 수업 끝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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