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2-01-19 00:00:00
사랑하는 아들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이제 이틀 있으면 나오네

웅찬아 아마 21일날 저녁에 데리로 갈것야
그때 꼭 세탁할것 가지고 나와
일기도 챙기고
모두들 너무너무 기대하고 있어
우리 웅찬이가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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