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작성자
엄마
2012-01-19 00:00:00
열심히 잘 보내고 있니?
많이 먹고 열심히 운동하고
신나게 공부하고 잘하고 있겠지...
22일날은 9시까지 부천 고모부가 데릴러
갈꺼야
옷도 좀 챙겨서 나가야겠다 부천 고모집에서 설쉬고
성남고모집에서 서울고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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