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치면 외칠수록 불러보면 불러볼수록ㅠㅠ
- 작성자
- 오준성맘
- 2012-01-19 00:00:00
사뭇 그리움에
아들이름 불러본다.
부르면부를수록 외치면외칠수록
더더욱 보고싶은 내아들 준성아...
볼 날이 더 가까워지니 추스렷던 마음이
설레는구나.
힘들면 니방에 항상붙여있던 "왕배야덕배야"소리쳐 외치면서
不狂不及(불광불급.미치지않으면 미치지않는다.즉 광적으로덤벼들어야뭔가이룰수있다)하기 바란다...
우리 아들 올날을 기대하며 엄마가 통갈비 맛나게 준비해놨다.
오순도순 먹는모습에 벌써부터 기분좋구나.
그럼 보고싶어도 그때까지 참아볼까?
아참어제 고1담임샘이셨던 박은민샘한테 전화왔었다.
대학 어떻
아들이름 불러본다.
부르면부를수록 외치면외칠수록
더더욱 보고싶은 내아들 준성아...
볼 날이 더 가까워지니 추스렷던 마음이
설레는구나.
힘들면 니방에 항상붙여있던 "왕배야덕배야"소리쳐 외치면서
不狂不及(불광불급.미치지않으면 미치지않는다.즉 광적으로덤벼들어야뭔가이룰수있다)하기 바란다...
우리 아들 올날을 기대하며 엄마가 통갈비 맛나게 준비해놨다.
오순도순 먹는모습에 벌써부터 기분좋구나.
그럼 보고싶어도 그때까지 참아볼까?
아참어제 고1담임샘이셨던 박은민샘한테 전화왔었다.
대학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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