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지웅 맘
2012-01-19 00:00:00
우리 아들 정말 보고 싶다.
엄마는 우리 아들이 엄마~ 부르는 환청이 들리네.
3일 있다 우리 아들 본다니까 마음이 설레
우리 아들 좋아하는 갈비 준비해놓고 있어.
아들 일요일에 데리고 직접 할아버지 댁에 갈거야. 조금만 더 참고 그때 우리 편히 쉬자
우리 아들 살쪘나? 큰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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