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반 민석아

작성자
민석맘
2012-01-19 00:00:00
민석아 일주일이 되어가는데 마음이 이제 나오려니 흔들리진 않을까 걱정되는구나 그래도 이번주 토요일 시험은 최선을 다하고 치르었으면 한다 .
선생님께 말씀은 드렸니? 고속버스터미널로 나온다고? 잘 여유롭게 마무리 잘하고 빨래 할것들 있으면 불편한것들 가지고 오고 ~ 머지않았구나 볼날이
최선을 다해서 이번점수는 아빠한테 공개 될예정이니 국영수 최선을 다하구

요샌 참 군소리없이 해내는 너의 모습이 기특하다. 그것이 너의 실력향상까지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것도 솔직한 엄마의 바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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