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게

작성자
엄마
2012-01-20 00:00:00
하나야

잘지내지? 다름이 아니라 22일 아침 9시에

학원버스로 ktx역까지 오면 그곳에서 기다릴께

엄마랑 파리바게트에서 빵사던곳 기억하니 역안에서 밥먹던곳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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