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젓한 영웅아..
- 작성자
- 6반 2번 김영웅엄마
- 2012-01-20 00:00:00
영웅아..
오늘 오전에 친구편에 보내온 문자 잘받았다..
읽고 또읽고..너무 감동하여 눈물이 나더라..
걱정할 엄마 생각해서 이렇게 신경써줘서 고마워..
내일까지 수업일정이 있는걸로 아는데 그친구는 일찍 귀가하네..
무엇보다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다니 너무 기쁘다..
네가 남들보다 더 노력하는 영웅이가 되겠다는 문구에서는
가슴이 뭉클하더라..
그리고 명절에 놀라운 석차공개를 하겠다해서 기대도 되구..ㅋㅋ
오늘은 우리아들이 더 보고싶네..
엄마는 어제(19일) 휴가라서 18일 저녁에 아버지가 계신 대전에
갔었단다..
수요일 저녁에 영화도 보고(미션임파서블) 스테이크전문점에 가서
오랫만에 와인도 마시고..
울애기들은 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데 좀 미
오늘 오전에 친구편에 보내온 문자 잘받았다..
읽고 또읽고..너무 감동하여 눈물이 나더라..
걱정할 엄마 생각해서 이렇게 신경써줘서 고마워..
내일까지 수업일정이 있는걸로 아는데 그친구는 일찍 귀가하네..
무엇보다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다니 너무 기쁘다..
네가 남들보다 더 노력하는 영웅이가 되겠다는 문구에서는
가슴이 뭉클하더라..
그리고 명절에 놀라운 석차공개를 하겠다해서 기대도 되구..ㅋㅋ
오늘은 우리아들이 더 보고싶네..
엄마는 어제(19일) 휴가라서 18일 저녁에 아버지가 계신 대전에
갔었단다..
수요일 저녁에 영화도 보고(미션임파서블) 스테이크전문점에 가서
오랫만에 와인도 마시고..
울애기들은 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데 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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