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에게

작성자
아빠가
2012-01-20 00:00:00
서희야 잘 지내니?
어느사이 3주가 빠르게 지나갔구나.
짧은 시간이지만 길게도 느껴질 수도 있겠구나.

일요일 아침에 데릴러갈께.
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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