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2-01-20 00:00:00
안녕 아들 보고싶다.(^_#8722)#8722☆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지... 이틀만 지나면 만나겠구나..
바로앞이 할머니댁이라고 말씀드리고 혼자올수 있지..?? 우리도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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