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 신인수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2-01-20 00:00:00
사랑하는 아들

넘 보고싶구나..
의젓하게 학원생활하는 모습이 엄만 그려지는구나
아직껏 무탈하니 생활하는 것 또한 감사하고 고맙구나

아들~~
내려오는날 엄마한테 전화 꼭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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