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아 곧 오는구나
- 작성자
- 조서윤 엄마
- 2012-01-21 00:00:00
서윤아
어떻게 지내?
곧 온다는 생각을 하니 참 기쁘다.
그저께 써니를 봤어. 네가 보라고 했던 그 영화 말이야.
참 좋았어. 80년대 초반 엄마가 중학생 때 나온 노래들이 쫘~~~악 깔려있더구나.
보고나니 네가 더 보고싶어지더라.
매일 영어캠프 중 아이들을 12명씩 2차례 만나는데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참 좋았다. 오늘 수료시키고 설 연휴를 맞이해야겠다.
연말정산이라는 것이 있는데 1년동안 세금 낸 것 환급받을 서류 챙기는거야. 어제는 그거 하느라고 참 진땀 뺐다.
저녁때는 우리 교회 여러 집사님들 모임에 갔었어. 작년에 수고해 주셨던
어떻게 지내?
곧 온다는 생각을 하니 참 기쁘다.
그저께 써니를 봤어. 네가 보라고 했던 그 영화 말이야.
참 좋았어. 80년대 초반 엄마가 중학생 때 나온 노래들이 쫘~~~악 깔려있더구나.
보고나니 네가 더 보고싶어지더라.
매일 영어캠프 중 아이들을 12명씩 2차례 만나는데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참 좋았다. 오늘 수료시키고 설 연휴를 맞이해야겠다.
연말정산이라는 것이 있는데 1년동안 세금 낸 것 환급받을 서류 챙기는거야. 어제는 그거 하느라고 참 진땀 뺐다.
저녁때는 우리 교회 여러 집사님들 모임에 갔었어. 작년에 수고해 주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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