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에게

작성자
아빠
2012-01-21 00:00:00
사랑하는 장남
이제 3주가 지나고 내일
잠시 휴가를 나오는구나
고생많았다
그 고생이 동수의 인생에
큰 믿거름이 될꺼야

그리고
아빠가 내일 아침 9시까지
진성학원 1층에서 기다리고
있을께
밀린빨래나 불필요한 물건
등이 있거나 연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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