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아~~~
- 작성자
- 엄마
- 2012-01-26 00:00:00
아들아 어제 엄마가 잘몰라서 짐을 갖다 놓고 또 내려와서 가져가라고 올라가게 했는데 아들이 안내려오니까 아빠엄마큰.작은누나매형 모두 너무 아쉽고 아들 보구싶어서 많이 슬펐어
아들도 또 내려와서 가족 볼 줄 알았을텐데
어제는 너무 황당했지 아들 너무 아쉽고 보구싶어서 엄마는 너무 슬펐어 집에 도착해서도 너무 아쉬움이있었지 너를 못보구내려오는 엄마 마음 아들 알수있지
아들아 니가 없는 자리가 너무 크고 허전하구나
아들이 너무 보고 싶고 아들 자리가 너무 커서 힘들어도
아들이 자기주도학습이 될 수 만 있다면 하는 바램으로 너를 보낸것 아들도 알지
아들아 퇴소 시간이 얼마 남지 안았지 아들아 최선을 다해서 열심
아들도 또 내려와서 가족 볼 줄 알았을텐데
어제는 너무 황당했지 아들 너무 아쉽고 보구싶어서 엄마는 너무 슬펐어 집에 도착해서도 너무 아쉬움이있었지 너를 못보구내려오는 엄마 마음 아들 알수있지
아들아 니가 없는 자리가 너무 크고 허전하구나
아들이 너무 보고 싶고 아들 자리가 너무 커서 힘들어도
아들이 자기주도학습이 될 수 만 있다면 하는 바램으로 너를 보낸것 아들도 알지
아들아 퇴소 시간이 얼마 남지 안았지 아들아 최선을 다해서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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