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들 준호에게..(3반5번)
- 작성자
- 준호맘
- 2012-01-26 00:00:00
열네번째편지
의젓한 울아들 휴가보내고 학원으로
복귀하는것이 싫었을텐데 초심 잊지 않고
다시 들어가는 모습이 의젓해 보였단다..
엄마 아빠가 직장때문에 데려다 줄 수 없어
학원으로 복귀하는 길이 불편 했을텐데
이런 상황들을 이해 해 줘서 고맙구나^^
휴가때 집에서의 생활을 보니 깨우면 벌떡 일어나고
혼자서 옷도 챙겨 입고 드라이도 혼자하는 모습을 볼때
참~ 흐뭇했단다 ^^*
근데 전혀 바뀌지 않은 생활습관과 절제 되지 않은
행동은 다소 실망 스러웠구^^*
습관이나 생각이 쉽게 바뀌지는 않지만 변하지 않으
의젓한 울아들 휴가보내고 학원으로
복귀하는것이 싫었을텐데 초심 잊지 않고
다시 들어가는 모습이 의젓해 보였단다..
엄마 아빠가 직장때문에 데려다 줄 수 없어
학원으로 복귀하는 길이 불편 했을텐데
이런 상황들을 이해 해 줘서 고맙구나^^
휴가때 집에서의 생활을 보니 깨우면 벌떡 일어나고
혼자서 옷도 챙겨 입고 드라이도 혼자하는 모습을 볼때
참~ 흐뭇했단다 ^^*
근데 전혀 바뀌지 않은 생활습관과 절제 되지 않은
행동은 다소 실망 스러웠구^^*
습관이나 생각이 쉽게 바뀌지는 않지만 변하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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