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오...

작성자
해바라기
2012-01-26 00:00:00
혜린님
점심시간이 거의 끝나가.
맛간을 이용해서 글좀 날리려구~~~~~~~~~
혜린님의 간곡한 부탁도 있었구~~ ㅋㅋ
오늘 오전도 열공하며 하루를 시작했겠쥐...
엄마도 몇칠 쉬고 오니 오전에 근무하기가 좀 힘드넹..
어제 친구들과 짧은 수다로 몸좀 풀었니?.
방학끝나고 나서 집으로 돌아왔을때 영어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세운 너의 계획을 엄마를 녹취했을때 정말 기특하고
너의 열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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