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2-01-26 00:00:00
아들아..
며칠간의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다시 학원생활을 시작하려니
많이 힘들지?
그래도 우리아들은 금세 적응을 잘 할 거야.
오늘 성취도 평가 결과와 반별 평균점수도
올라와서 확인해 보니 여전히 성실한 자세로
공부를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한결 놓였단다.
이제 열흘만 지내면 학원생활도 마치게 되니
남은 시간까지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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