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열여섯
- 작성자
- 혜지아빠
- 2012-01-26 00:00:00
잘 잤니.
벌써 시험에 아침먹고 또 강행군이겠구나.
모두들(혜지친구들까지)열심히 하고 있으니 올해는 다들 좋은 결과들이 있으리라 믿는다.
친구들한테 여름방학에 또 만나자고하면 뭐라고할까?
오늘부터 아빠는 새로운 업무에 실질적으로 뛰어들어서 아빠도 열심히 공부해야 할것같다.혜지가 어렸을때 아빠도 기사시험준비로 1년을 회사-도서관-집을
돌면서 열심히 했던것 같다. 그 두꺼운 책을 언제보나 했는데 시험볼때쯤 되니 열번을 더 본것 같더구나. 다행히 한번에 12차를 합격했으니 망정이지
30에 공부하려니 너무 힘들어서 후회를 많이 했단다.
일반 사람들과 위대한 사람의 차이는 아주 작은것에 있단다.
누가 먼저 깨우치느냐가 관건인데 모두들 그렇게하면 되고 안되는 것은 학교다니면서 아니면 일상속에서 배우게 되는데 그것을 느끼고 누가 실천하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좌우되는거야.
그 느낌도 아주 간절하고 절실해야 할
벌써 시험에 아침먹고 또 강행군이겠구나.
모두들(혜지친구들까지)열심히 하고 있으니 올해는 다들 좋은 결과들이 있으리라 믿는다.
친구들한테 여름방학에 또 만나자고하면 뭐라고할까?
오늘부터 아빠는 새로운 업무에 실질적으로 뛰어들어서 아빠도 열심히 공부해야 할것같다.혜지가 어렸을때 아빠도 기사시험준비로 1년을 회사-도서관-집을
돌면서 열심히 했던것 같다. 그 두꺼운 책을 언제보나 했는데 시험볼때쯤 되니 열번을 더 본것 같더구나. 다행히 한번에 12차를 합격했으니 망정이지
30에 공부하려니 너무 힘들어서 후회를 많이 했단다.
일반 사람들과 위대한 사람의 차이는 아주 작은것에 있단다.
누가 먼저 깨우치느냐가 관건인데 모두들 그렇게하면 되고 안되는 것은 학교다니면서 아니면 일상속에서 배우게 되는데 그것을 느끼고 누가 실천하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좌우되는거야.
그 느낌도 아주 간절하고 절실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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