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작성자
엄마지롱
2012-01-26 00:00:00
우리딸 영어 점수가 35점이나 올랐네^^
뭐야 이래도 되는거닛
노력한 결과인가 아니면 원래 실력인가. 흐흐흐흐흐흐흐
암튼 막내딸 수고가 많았다.
이런 일이 앞으로 많아질수 있도록 우리 2년만 노력하자
아빠가 넘 기쁘단다.
늙은 아빠의 마지막 희망이 우리 막내딸인데 그 막내딸이 잘해주면
우린 더 바랄것이 없지롱-
엄마가 내일 1박2일 워크숍가는데 아빠는 저녁에 혼자 있는것 때문에
벌써 삐졌단다. 아이구 큰일이지? 벌써 나중이 걱정된다.
오빠도 없으니까 괴롭힐 상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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