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분신 예슬공주에게
- 작성자
- 아빠
- 2012-01-26 00:00:00
예슬아
많이 힘들지?
예슬이가 아빠의 딸이라는게 너무 감사하고 고맙단다.
항상 엄마 아빠를 생각해 주는 우리 예슬이가 너무나 자랑스러워. ^^
기숙학원이 많이 힘들꺼야. 하지만 지금의 힘든시간이 다음에 예슬이에게 많은 좋은 기회와 풍요로움을 제공할꺼라는걸 아빤 믿기때문에 예슬이를 힘든학원엘 보낸거란다.
아빤 예슬이가 잘될 수 만 있다면 무엇이든 해 주고 싶은게 아빠의 마음이야.
예슬아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공부가 다는 아니란다. 하지만 지금 공부를 열심히해 두면 예슬이에게 더 풍요롭고 행복해 질 수
많이 힘들지?
예슬이가 아빠의 딸이라는게 너무 감사하고 고맙단다.
항상 엄마 아빠를 생각해 주는 우리 예슬이가 너무나 자랑스러워. ^^
기숙학원이 많이 힘들꺼야. 하지만 지금의 힘든시간이 다음에 예슬이에게 많은 좋은 기회와 풍요로움을 제공할꺼라는걸 아빤 믿기때문에 예슬이를 힘든학원엘 보낸거란다.
아빤 예슬이가 잘될 수 만 있다면 무엇이든 해 주고 싶은게 아빠의 마음이야.
예슬아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공부가 다는 아니란다. 하지만 지금 공부를 열심히해 두면 예슬이에게 더 풍요롭고 행복해 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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