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딸 하윤에게~~
- 작성자
- 황혜란
- 2012-01-27 00:00:00
딸 한테 편지한번 쓰기 너무힘들다~~
어제는 하루종일 홈페이지 로그인이 안돼서
엄마가 화가 나더라~~
오늘도 계속 안되는거야....우~~씨 했더니 더 욕먹기 싫었는지
다행스럽게도 연결되어서 딸의 일과를 느껴보고
마음이 안심되기 시작했음.
몇일 놀았다고 딸은 힘들지??
적응력 뛰어난 하윤이는 괜찮을 수 도 있겠지만....
그래도 일주일만 지나면 집에온다는 위안으로
남은시간 잘보내길 바라고...변비는 어떠니??
사과 잘 먹고 변비심할땐 약도 먹고 관리하세요.
딸이없는 집은 더 추운거 같다.
어제 엄마아빠는 덜~~
어제는 하루종일 홈페이지 로그인이 안돼서
엄마가 화가 나더라~~
오늘도 계속 안되는거야....우~~씨 했더니 더 욕먹기 싫었는지
다행스럽게도 연결되어서 딸의 일과를 느껴보고
마음이 안심되기 시작했음.
몇일 놀았다고 딸은 힘들지??
적응력 뛰어난 하윤이는 괜찮을 수 도 있겠지만....
그래도 일주일만 지나면 집에온다는 위안으로
남은시간 잘보내길 바라고...변비는 어떠니??
사과 잘 먹고 변비심할땐 약도 먹고 관리하세요.
딸이없는 집은 더 추운거 같다.
어제 엄마아빠는 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