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민이에게

작성자
엄마
2012-01-27 00:00:00
학원으로 들어가기 싫어하는 너를 보내면서 엄마의 마음이 아팠다.거기다

엄마아빠 싸우는 모습을 보여서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지만 이모든것을

우리들이 이겨내야하는 과제이잖아

엄마 딸 많이 힘들었지. 지금 힘든 만큼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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