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직한 큰아들

작성자
엄마가
2012-01-27 00:00:00
20여일 만에 만난 울 아들들
제법 의젓해 졌고 듬직했단다.
큰아들 병원 갔다왔네. 약 잘 먹고 덧나지 않도록 해
빨리 나아서 편하게 생활했으면 좋겠다.

성적이 나왔네 언.외 는 걱정 안 되는데 수리에
전념해서 노력한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담엔 기대를 조금 해도 되겠지.

규칙적인 생활로 밥도 간식도 잘 먹고 건강하게
생활했으면 해 살도 찌고 일찍 잠 들어서 키도크고 ㅎㅎ
멋있게 잘 생겨서 걱정은 안 되지만 그래도

엄마의 작은 희망중에 하나라도 생각해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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