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 호성 맘
- 2012-01-27 00:00:00
아들
잘 지내고 있지?
벌써 오랜만이란 생각이 드는구나
엄마는 어제와 오늘 계속 바빴다. 학교도 다녀오고
학원에 들어가는 친구들이랑 즐거이 놀다 들어갔니?
어떤 분위기 속에서 놀았는지 궁금하구나.
처음에 들어갈 때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들어가는 것 같아 엄마 맘도 안심이 됐다. 되돌아 오는 순간 이내 허전했다.아빠가 갖다 준 수첩도 잘 받아겠지?
인생 살아보니 항상 어려움과 고난의 끝에는 반드시 열매가 있더라. 어렵고 좌절감을 느낄 때가 인생의 한두번이
잘 지내고 있지?
벌써 오랜만이란 생각이 드는구나
엄마는 어제와 오늘 계속 바빴다. 학교도 다녀오고
학원에 들어가는 친구들이랑 즐거이 놀다 들어갔니?
어떤 분위기 속에서 놀았는지 궁금하구나.
처음에 들어갈 때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들어가는 것 같아 엄마 맘도 안심이 됐다. 되돌아 오는 순간 이내 허전했다.아빠가 갖다 준 수첩도 잘 받아겠지?
인생 살아보니 항상 어려움과 고난의 끝에는 반드시 열매가 있더라. 어렵고 좌절감을 느낄 때가 인생의 한두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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