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동아 보렴 4

작성자
이영미
2012-01-28 00:00:00
짧은 연휴를 마치고 또 다시 합숙생활을 하려면 힘들텐데 찬동이는 워낙 적응을
잘해서 엄마는 걱정 없단다.
이젠 주말을 보내고 나면 1주일밖에 안남는구나.
끝까지 찬동이가 목표한대로 보람되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란다. 고등학교 가기 전 이번에 경험한것이 찬동이에게 의미있는 시간들이 되어서 너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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