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지만 내겐 무척 바쁜 토요일

작성자
조서윤 엄마
2012-01-28 00:00:00
서윤아 잘있니?

어제 전화가 왔었는것 같아 다시 내가 전화를 해보니

선생님이 아마 다시 하실거라고 하더구나. 무슨 물품때문이라고...

1주일만 더 있으면 집에 온다.

삼촌이 쓰신대로 건강관리 잘해야되겠지?

집에 오면 엄마랑 앞산에 왔다갔다 하자.

오늘 아침에도 엄마는 꼭대기까지 올라갔다 왔어.

날씨가 많이 춥더라.

한번 갔다온 것은 운동이라고 할 수 없지만 안간것 보다는 훨씬 좋아.

일단 습관들이기 위한 기초작업이 된 것이고 근육사용을 했으며

좋은 공기를 마셨고 다녀와서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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