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 여섯번째
- 작성자
- 아빠
- 2012-01-28 00:00:00
상경아
설 연휴가 끝나고 다시 학원에 들어가서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었겠지? 그래도 금방 익숙해져서 잘 지내고 있으리라고 믿는다. 이런건 자전거 배우는 것과 비슷해서 한동안 안하면 처음엔 어색해도 금방 옛날 실력이 나오는 법이거든. 공부나 세상을 살아가는 이치가 모두 그렇단다.
상경이에게 처음 얘기를 시작할 때 큰 꿈을 꾸라고 하였는데 사실은 너도 많이 막막하지? 도대체 어떤 꿈을 꾸어야 할지 생각할 겨를도 없고 큰 뜻을 품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좋은 성적이나 바라고 좋은 학교에 가서 좋은 직장에 가는 것을 원하고... 막막할 수 밖에 없고 어찌보면 막막한 것이 당연하겠지.
좌절의 순간을 이겨낸 사람들 성공한 사람들은 그럴 때 무슨 생각을 했을까? 해답은 바로 "여기서 멈출 수 없다"라는 긍정의 힘이란다. 걱정하고 주저앉아 있을 수 만은 없다. 모든 이들이 한때 막막해했고 절망했단다. 다만 그 시기를 뚫고 나왔을 뿐이고 주저앉지 않고 일어섰을 뿐이다.
뚫고 나온 그들은 무엇이 달랐을까. 그들은 자기자신을 바라보는 눈이 달랐고 자기자신이 살고있는 세상을 보는 눈이 달랐단다. 스스로를 믿는 힘이 강할수록 역경을 이겨내는 힘 또한 강하
설 연휴가 끝나고 다시 학원에 들어가서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었겠지? 그래도 금방 익숙해져서 잘 지내고 있으리라고 믿는다. 이런건 자전거 배우는 것과 비슷해서 한동안 안하면 처음엔 어색해도 금방 옛날 실력이 나오는 법이거든. 공부나 세상을 살아가는 이치가 모두 그렇단다.
상경이에게 처음 얘기를 시작할 때 큰 꿈을 꾸라고 하였는데 사실은 너도 많이 막막하지? 도대체 어떤 꿈을 꾸어야 할지 생각할 겨를도 없고 큰 뜻을 품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좋은 성적이나 바라고 좋은 학교에 가서 좋은 직장에 가는 것을 원하고... 막막할 수 밖에 없고 어찌보면 막막한 것이 당연하겠지.
좌절의 순간을 이겨낸 사람들 성공한 사람들은 그럴 때 무슨 생각을 했을까? 해답은 바로 "여기서 멈출 수 없다"라는 긍정의 힘이란다. 걱정하고 주저앉아 있을 수 만은 없다. 모든 이들이 한때 막막해했고 절망했단다. 다만 그 시기를 뚫고 나왔을 뿐이고 주저앉지 않고 일어섰을 뿐이다.
뚫고 나온 그들은 무엇이 달랐을까. 그들은 자기자신을 바라보는 눈이 달랐고 자기자신이 살고있는 세상을 보는 눈이 달랐단다. 스스로를 믿는 힘이 강할수록 역경을 이겨내는 힘 또한 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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