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이 화이팅

작성자
6반2번 김영웅엄마
2012-01-28 00:00:00
엄마야..
달콤한 휴가를 마치고도 다시 적응 잘했을거라 믿는다..
명절에 나와서 학원생활에 대한 너의 얘기를 듣고 또 너의 행동을 보고
엄마는 그렇게 믿고 있단다..
앞으로 남은 1주일도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아버지께는 2월 5일 2시차로 말씀드렸어..
아마 학원에 도착하면 넉넉히 3시쯤 될거야..
선생님께는 아직 말씀 못드렸지만 며칠후에 할거야..
너도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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