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딸

작성자
엄마
2012-01-28 00:00:00
원지야 너 웃긴다.ㅎㅎ
피곤했어?
좀 안스럽긴한데 오면 하루동안 누워 있으렴.우리딸
힘내~ #45131까지 아자아자
어제 외할머니네 갔었는데 국 가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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