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작성자
- 현수맘
- 2012-01-28 00:00:00
이제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하고 더욱 열심히 공부하길 바란다. 일분 일초라도 낭비되는 시간없도록 하고 모든 시간을 계획한대로 쓰며 아까운 시간 무의미하게 함부로 버리지않았으면 한다. 한번 보내버린 시간은 영영 다시는 오지않은거니까. 현수야 엄마랑 약속 했듯이 정말로 남은 시간 죽을각오로 열심히 공부하고 오너라 후회없이. 알겠지? 안현수 화이팅 하고 시험도 잘 보길 바란 다 엄마소원이 바꼈단다 예전에는 현수가 하기싫다면 안해도 된다고 했는데. 이젠 우리현수열심히공부하는게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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