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에게

작성자
현수맘
2012-01-29 00:00:00
사랑하는 아들 오늘현수생일인데 엄마가미역국도 못끓여줬네. 집에오면 맛있는거 많이해줄께. 생일 축하하고 오늘하루 행운가득하길 바랄게. 사랑 하는 현수야 밥 잘챙겨먹고. 오는날까지 잘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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