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bro. how u doin?
누나의 첫 편지당
엄마의 academic or educational or somewhat boring 글보다는 난 너가원하는 일상적인 얘기로ㅋㅋㅋ
잘지내고있어? 설날 푹 쉬다가 다시 맘잡고 공부하기 힘들었겠군.
그래도 휴가 나와서 기숙학원얘기 들어보니까 잘 적응하고 재밌는일도 많은것 같아서 보기 좋았당. cant be more proud of you :) 내년에 한번 더가는건 어때? lol
나 몇일전에 사랑니 뽑았어 ㅠ_ㅠ 유난히 많이 붓고 넘 아파서 3일동안 집에서 끙끙 앓았다..넌 안나길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