휩쓸려서~(3반5번)
- 작성자
- 준호맘
- 2012-01-29 00:00:00
열여섯번째편지
준호야~ 아빠 나이가 이제 축구 졸업해야
하는 나이 임에도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축구하시러 나가는 모습을 보니 아빠 옆에
준호가 있어 같이 축구 하러 가면 서로
이야기 나누며 부자간에 정도 쌓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단다...^^*
그리고 준호야 이제 딱 일주일 남았구나~
퇴소일 앞두고 집에 갈 생각에 들뜬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차분하게 일주일 정리 했으면
한다.. 학교에서도 분위기에 휩쓸려 준호
준호야~ 아빠 나이가 이제 축구 졸업해야
하는 나이 임에도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축구하시러 나가는 모습을 보니 아빠 옆에
준호가 있어 같이 축구 하러 가면 서로
이야기 나누며 부자간에 정도 쌓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단다...^^*
그리고 준호야 이제 딱 일주일 남았구나~
퇴소일 앞두고 집에 갈 생각에 들뜬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차분하게 일주일 정리 했으면
한다.. 학교에서도 분위기에 휩쓸려 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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