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 호성 맘
- 2012-01-29 00:00:00
아들
일요일이네. 아침에 미사를 드리고 왔다. 미사는 못 드리지만 맘 속으로나마 까맣게 잊으면 안된다. 신부님 말씀이 영적인 면에서 깨우침을 주시더라. 너에게도 앞으로 영적 성장에 도움을 주실 것 같아 그런 분을 만나게 된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어.
하느님 우리 아들에게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주님을 간절히 열망하여 그 현존하심을 깨닫고 고백하는 은총을 주소서. 그리고 그 은총으로 세상 부패에 불들지 않게 하시며 온갖 불필요하고 소극적이며 불필요한 생각들을 물리치고 세상 공부도 열심히 하여 주님께 영광을 드러내고 사회에도 이바지
일요일이네. 아침에 미사를 드리고 왔다. 미사는 못 드리지만 맘 속으로나마 까맣게 잊으면 안된다. 신부님 말씀이 영적인 면에서 깨우침을 주시더라. 너에게도 앞으로 영적 성장에 도움을 주실 것 같아 그런 분을 만나게 된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어.
하느님 우리 아들에게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주님을 간절히 열망하여 그 현존하심을 깨닫고 고백하는 은총을 주소서. 그리고 그 은총으로 세상 부패에 불들지 않게 하시며 온갖 불필요하고 소극적이며 불필요한 생각들을 물리치고 세상 공부도 열심히 하여 주님께 영광을 드러내고 사회에도 이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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