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 보시게^^^

작성자
충희맘
2012-01-30 00:00:00
아들 보시게^^
일주일만 있으면 보게될 아드님
코는 좀 어떠하신지? 더 심하지는 안은지 궁굼하네

헌데 갈수록 시험결과가 이러신가
아드님 말씀에 의하면 시험을 쉽게 출제해서 쉽다면서
헌데 얼마나 공부를 안하시면 점점 하락추세인가?

밖에나오면 경쟁이 더 심한데 그곳은 우물안의 개구리?
아드님 말씀듣고 안그래도 맘이 잘못 선택했나? 한편으론 후회스럽기도 하지만
어차피 뒤돌아 올수 길이라 최선을 다해주길 간절한 맘이련만....

세월은 흘러 오지않을것 같은 고딩은 오고 입시는 치루어야하는데..우리 잘해보자고요
맘이해주었던 말이 딱 맞는다고 공감했던말 너가 놀고 있을때 친구들은 저만치 가고있다
공감하신다며 허니 우리 맘 다져먹고 3년동안 최선을 다해보자
그곳에서 나오는 성적이 다는 아니지만 부모들은 네성적만으로 평가할 수없어 안타깝지만 네가 시험이 쉽다고 해놓고 이렇게 점수가 형편없으면 그대가 열공하지 않는다고 볼수밖에 없지 안느냐란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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