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인기에게~

작성자
인기맘
2012-01-30 00:00:00
인기야
잘 지내고 있는거지~
이제 그 곳에서의 생활에서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그동안 네 스스로도 힘들었겠지만 잘 견디어 냈으리라 본다
며칠만 지나면 더욱더 의젓해진 인기 모습을 볼 수 있겠구나

마지막까지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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