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작성자
엄마
2012-01-30 00:00:00
딸아~
길다면 길었던 40일이 다가고 있구나..
이제 마지막 한주야..
휴가때 와서 엄마에게 보여준 너의 의지는
엄마에게 다시한번 믿음이에 대한 기대를 하게 되었구..
올해는 뭔가 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드는구나..
이제 시작이구나 하는 생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