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2012-01-30 00:00:00
큰아들 잘 지내고 있지
셤 봤네~~
수리 어려웠나봐.. 고생했다 담 셤때는
수리도 기대해볼께
이번주는 엄청춥데(거기선 못느끼겠지만) 몸은 다나았니
토욜날 아빠랑 함께 가서 얼글도 못보고 그냥 왔어.
포스트지 아주작은거는 마트에 없어서 아빠가못샀데
책갈피용말야 그것 필요하면 담에 얘기해라
용돈은 학원안심시스템용돈기입장에 남아 있어서 그냥 왔더니
지난번 명절 외출때 모두 찾았다며.
바쁘셔서 샘이 정리를 미리못하셨나봐
그래서 오늘 확인하고 보냈으니까
찾아서 동생도 필요하면 주고.
셤 봤네~~
수리 어려웠나봐.. 고생했다 담 셤때는
수리도 기대해볼께
이번주는 엄청춥데(거기선 못느끼겠지만) 몸은 다나았니
토욜날 아빠랑 함께 가서 얼글도 못보고 그냥 왔어.
포스트지 아주작은거는 마트에 없어서 아빠가못샀데
책갈피용말야 그것 필요하면 담에 얘기해라
용돈은 학원안심시스템용돈기입장에 남아 있어서 그냥 왔더니
지난번 명절 외출때 모두 찾았다며.
바쁘셔서 샘이 정리를 미리못하셨나봐
그래서 오늘 확인하고 보냈으니까
찾아서 동생도 필요하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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