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 김재환에게

작성자
김현숙
2012-01-30 00:00:00
이제 일주일 남았구나. 재환이를 볼 날이그동안 고생이 많았구나.
재환이도 이제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생각이 많았을 것이다. 엄마는 공부에 대해서는 재환이의 의견을 존중해 주고 싶다 어차피 너가 결정해야 할 문제이니까. 학원을 다녀야 할지 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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