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고 ~
- 작성자
- 대들보 사랑
- 2012-01-31 00:00:00
거실에 있던 컴퓨터 두대중 한대가 사라진 후
남아있던 한대마저 정리하려다 중지했다.
대들보에게 이메일 작성 학교 과제물 필요한 자료 다운로드 등등을 이유로 누나의 항변이 이어졌다.
아 어떻게 처리하지?
대들보의 생각도 누나랑 같겠지라는 마음이 들어
그대로 두었다.
어때 가슴이 조금은 떨리지 않니?
퇴근길에 미용실 앞을 지나다가 대들보 생각이 났다.
설 맞으러 집에온 네모습이 초췌한 고시생을 연상하게 된다는
가족들의 말 너도 들었지.
아 어떻게하지?
이마 귀 목을 드러내는 스타일로 정리해야 하나?
어때 가슴이 많이 떨리지 않니?
~~~~~~~~~~~~~~~~~~~~~
넌 알지 주말에 아빠 혼자 산에 간것.
물론 네 장갑 귀
남아있던 한대마저 정리하려다 중지했다.
대들보에게 이메일 작성 학교 과제물 필요한 자료 다운로드 등등을 이유로 누나의 항변이 이어졌다.
아 어떻게 처리하지?
대들보의 생각도 누나랑 같겠지라는 마음이 들어
그대로 두었다.
어때 가슴이 조금은 떨리지 않니?
퇴근길에 미용실 앞을 지나다가 대들보 생각이 났다.
설 맞으러 집에온 네모습이 초췌한 고시생을 연상하게 된다는
가족들의 말 너도 들었지.
아 어떻게하지?
이마 귀 목을 드러내는 스타일로 정리해야 하나?
어때 가슴이 많이 떨리지 않니?
~~~~~~~~~~~~~~~~~~~~~
넌 알지 주말에 아빠 혼자 산에 간것.
물론 네 장갑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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