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19

작성자
홍경미
2012-01-31 00:00:00
굿모닝^^
오늘도 힘찬 하루가 시작되는구나.
흑룡 새해를 맞이하여 모두들 가슴속에 새로운 소망과 각오를 다짐하던 일들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나가버렸네.
새해 첫날 가졌던 그 마음과 결심들이 얼마만큼이나 이루어지고 있는지 한번 쯤 되돌아보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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