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동아 보렴 5
- 작성자
- 이영미
- 2012-01-31 00:00:00
눈이 많이 올거라고 하더니 정말 오후부터 날이 흐려지는구나..
엄마는 눈 오는게 정말 싫은데....(운전하는것이 겁나서..)
긴 휴가기간이 끝나고 내일부터는 엄마도 바빠져서 앞으로의 할 일들이 생각나서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구나.
찬동이도 이젠 정말 몇일 안 남았네?
어떠니? 기분이?
구정때 니가 한말이 생각나는구나.
그 곳에 있는동안은 정말 힘들지만 내가 이 곳에 안오고 집에서 방학을 보냈다면
어땠을까 하면서 하는 너의 얘기를 들으면서 찬동이가 그 곳에서의 셍활이 힘들지만 그래도 잘 참고 잘 견디면서 열심히 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에 엄마는 속으로 찬동이를 얼마나 대견스럽게 생각했는지 모른단다.
멋진
엄마는 눈 오는게 정말 싫은데....(운전하는것이 겁나서..)
긴 휴가기간이 끝나고 내일부터는 엄마도 바빠져서 앞으로의 할 일들이 생각나서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구나.
찬동이도 이젠 정말 몇일 안 남았네?
어떠니? 기분이?
구정때 니가 한말이 생각나는구나.
그 곳에 있는동안은 정말 힘들지만 내가 이 곳에 안오고 집에서 방학을 보냈다면
어땠을까 하면서 하는 너의 얘기를 들으면서 찬동이가 그 곳에서의 셍활이 힘들지만 그래도 잘 참고 잘 견디면서 열심히 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에 엄마는 속으로 찬동이를 얼마나 대견스럽게 생각했는지 모른단다.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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