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반 122번엄마딸

작성자
엄마
2012-01-31 00:00:00
이제 이 주가 지나면 집으로 돌아오겠구나.
지나간 시간을후회하기 보단 남은 시간 주어진 시간을
신중히 보내길 바란단다.
그리고 2월4일 토요일 늦은시간 데리러 갈테니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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