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들~~
오늘이 수요일이니 4일만 지나면 퇴소하는구나..
매일 집에 돌아올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지??
오늘과 내일은 아빠가 출장가셔서 집에 안계신단다.
아빠의 글도 보기 힘들지도 몰라....
어제부터 날이 많이 추워졌는데 우리 아들은 따뜻하게 지내는지 궁금하구나...
감기 걸리면 안되니까 몸관리 잘하고
얼마 안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