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안탕

작성자
권현숙
2012-02-01 00:00:00
잘 지내고 있지

오늘 저녁 퇴근길에 아빠가 학원으로 아들 모시러 간다

6시 반에서 7시 사이에 도착 하실거야

학원에 전화 해 놓았다

퇴소 준비 꼼꼼히 잘 챙겨라

선생님들께 인사 꼭 드리고...

" 학원에서 바뀌었던 규칙적인 생활

바뀌어진 아들의 커진 꿈

굳은 마음 다짐

긍정적인 마인드

자신감

공부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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