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데 감기는 안 걸렸는지...
- 작성자
- 지혜아빠
- 2012-02-01 00:00:00
지혜야~
날씨가 넘 춥네~ 감기는 안 걸렸는지 모르겠다.
여긴 눈이 엄청 왔는데 거기도 눈 많이 왔지?
명절 때 며칠 왔는데 내가 이리저리 오가느라 지혜 얼굴도 얼마 못봤네~
이제 학원생활 적응 좀 #46124겠네~
국영수 점수 또 떨어졌네~ ㅋㅋ
문제가 어려웠던 모양이네~
조급하게 생각할 필요 없고
하루에 1점씩 올린다는 생각으로 차근차근 하면 돼~
나는 요즘 사무실이 너무 춥고 할 일이 많아서 그런지 감기몸살이 났단다.
오늘 퇴근길에 병원가서 주사한대 맞고 왔어...
어제부터 아팠는데 지윤이는 믿지를 않고 자꾸 귀찮게 한단다..ㅠㅠ
지금 통닭 혼자 먹고 와서는 나한테 하나TV 켜달라고 조르고 있음.
아직도 오리 4마리를 못 풀었단다... ㅎㅎ
벌써 2월이네~ 시간 정말 빨리 가는 거 같다..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이니까.. 항상 건강 챙기고..
밥 잘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애정남 얘기 하나 해주까?
짠돌이 자가진단법?
껌을 씹을때 : 자기 가방안에서 몰
날씨가 넘 춥네~ 감기는 안 걸렸는지 모르겠다.
여긴 눈이 엄청 왔는데 거기도 눈 많이 왔지?
명절 때 며칠 왔는데 내가 이리저리 오가느라 지혜 얼굴도 얼마 못봤네~
이제 학원생활 적응 좀 #46124겠네~
국영수 점수 또 떨어졌네~ ㅋㅋ
문제가 어려웠던 모양이네~
조급하게 생각할 필요 없고
하루에 1점씩 올린다는 생각으로 차근차근 하면 돼~
나는 요즘 사무실이 너무 춥고 할 일이 많아서 그런지 감기몸살이 났단다.
오늘 퇴근길에 병원가서 주사한대 맞고 왔어...
어제부터 아팠는데 지윤이는 믿지를 않고 자꾸 귀찮게 한단다..ㅠㅠ
지금 통닭 혼자 먹고 와서는 나한테 하나TV 켜달라고 조르고 있음.
아직도 오리 4마리를 못 풀었단다... ㅎㅎ
벌써 2월이네~ 시간 정말 빨리 가는 거 같다..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이니까.. 항상 건강 챙기고..
밥 잘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애정남 얘기 하나 해주까?
짠돌이 자가진단법?
껌을 씹을때 : 자기 가방안에서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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