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아들~~~~~~~~~~~~~

작성자
엄마
2012-02-02 00:00:00
사랑하는 아들

이제 진짜 몇일 안남았네
곧 우리 아들 볼수 있겠네
웅찬야 나올때 니 물건 잘 챙겨서 나와라
책이랑 이불이랑 옷이랑 기타등등
그리고 몇일동안이라도 공부하는 자세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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